주말 점심 특선으로 가볍게 맛 본 일식긴자 -서현동 긴자-

 

 

생일에 뭐를 쏜다는 그런 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랬어요 ㅠㅠ;;

뭐 가족끼리 함께 한다는게 중요한거 겠지요^^

 

 

반대 쪽에서 찍었으면 기가 막혔을 텐데...

발렛 해주시는 분들 보는데 버졌이 찍기가 뭐해서 패스...

나름 부끄럼 많이 타는 남좌 똥머리랍니다. ㅋ

 

 

그래서 긴자 싸이트(<=클릭하면 싸이트로 고고씽~!!)에서 펌했습니다.

문제 있음 삭제 하겠어요^^

 

 

주말은 2.9만 3.9만 이네요^^

원래를 3.2만였는데 여름이라 2.9만로 따운 되었다네요.

저희는 뭘 먹었을까요? 맞추시면 지존으로 인정 합니다. ㅎ

사실 아는 분이 있어가 서비스로 많이 나와서 맛추실 수 있을까? 하네요 ㅋ

 

 

 

 

전 저 죽은 별로 더라구요.

맛이 없는게 아니라 개인적인 취향입니다. ㅋ

 

 

 

 

 

저 멍게도 제가 진심 싫어하는 그것이라며~ 윙~ ㅋ

아버지와 형수는 싱싱하고 맛있다고 잘 드시는데,

울형과 전 패스~!!

전 하도 맛나게 드시길래 하나 먹어봤으나

역시 함부로 도전!!하는게 아니였어요. ㅎ

 

 

두둥~!!!

드뎌 활어가 나왔어요^^ ㅋ

 

 

 

 

행복 어린이 세트라네요.

저건 제 입맛인데... 세진이 한테 갔네요. 막이래~ ㅋㅋ

 

 

새우 초밥이 진심 싱싱해서 깜놀했답니다^^

 

 

요것도 내입맛에 딱 맛아요^^

이놈의 샐러드 러버~~ ㅋ

 

 

요건 섭수^^

 

 

요것도 섭수^^ 맛나? 에이 모르것다 ㅎ

 

 

 

생일이라고 생일상 차려주는 센스 어디서 배웠는지...

어~리~~를~~~ 감동이라며~~ ㅎ

 

 

 

절대 촛불의 숫자를 세는게 아닙니다. 그래야 합니다. ㅋ

세진이가 삼촌 좋아하는 케익 사왔다네요.

제가 언제적에 곰돌이를 좋아 했더라?? 곰곰히 생각 해 볼라구요 ㅎ

 

 

 

 

 

 

하두 사진을 찍으니깐 서빙하는 누님이

찍으라고 가지런히 놓아주시네요. ^^

 

 

 

 

알밥과 매운탕? ㅎ

이미 더 들어 갈곳도 없는데.,. ㅠㅠ

 

 

디져트는 활어셋 드시는 분에게 나온다는 아이슈크림으로^^

이것이 인적 네트워크의 힘?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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