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글지글 ㅇㄴ 매콤한 냄새가 아직도 나는거 같네요. ^^
사실 전 매운거 잘 못먹는 남좌라며~ ㅠㅠ;;
아무리 봐도 친형이 빌트지 디자인 해줘서
쏘는거라 매콤한걸로 골탕을 먹이는건 아닌지 하는 의심이.. ㅋ
저는 금주 중이라 밥과 오리고기에만 열중 했네요. ㅎ
울형과 같이간 일행은 음주를... ㅇㄴ 땡겨서 혼났습니다.
600g에 16,000원이면 괜찮은 가격이지요? ㅎ
더 비싼걸 얻어 먹어야 했는데,
비싼건 눈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ㅠㅠ
후식으론 냉면이 짱!! 근데 사진은 안드로메다로... 윙~
친형이 한가해질때 까지 잠시 대피 해서
힘들게 찾은 CafeFan 분위기는 나름 괜츈괜츈~
카페라떼도 맛나고 좋네요^^
똥머리에게 가장 눈길을 끌던 인테랍니다.
내게도 키스 미 플리즈 막이래 ㅋㅋ
3차는 맥주바를 갔는데 셔터스피드 확보 안되서 패스~ ^^
간만 휴식을 이렇게 보냈답니다.
모두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
다음주도 활기차게 시작해 BOA요!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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